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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심 첼로가 좋아서, 홍진호 피아노가 좋아서

by 공연 다모아 2024.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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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찾아옵니다. 


바로 '노영심 첼로가 좋아서, 
홍진호 피아노가 좋아서' 콘서트입니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두 거장이 

함께 만드는 감동의 무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공연의 특별한 매력

이 공연은 단순한 클래식 연주회가 아닙니다.

 노영심과 홍진호라는 두 이름만으로도 
이미 기대감을 채우기에 충분하죠. 

노영심은 국내 싱어송라이터계의 전설적인 존재로 
감미로운 연주와 깊이 있는 곡들이 돋보이는 
음악 감독이에요. 

반면 홍진호는 클래식 첼로 연주를 기반으로 하지만, 
팝과 밴드 음악까지 소화하며 

폭넓은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죠. 

둘의 콜라보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따뜻한 첼로 음색이 어우러져 
더욱 깊은 감동을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2024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 열려, 
연말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음악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요.

2. 누구에게 추천할까요?

√클래식 팬

현대적인 감각과 깊이 있는 연주를 좋아하는 분

√연말 계획을 고민하는 사람들
연인,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

√직장인과 음악 초보
부담 없이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즐기고 싶은 분

√가족 단위 관람객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3. 공연 정보


▶ 장소: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  일시: 2024년 12월 31일 (화) 오후 7시 30분
▶  러닝타임: 약 90분
▶  티켓: 전석 110,000원
▶  예매처: 멜론티켓, 세종문화티켓
▶  할인 정보: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할인 최대 50%

4. 두 아티스트의 매력

🎼 노영심
음악에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감각적인 피아니스트.
그녀의 곡은 마음속 깊은 감정을 끌어내며 여운을 남깁니다.

🎻 홍진호
첼로 하나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연주자.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첼로의 가능성을 확장해 왔습니다.

5. <공연장 이용>

위치: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주차: 공연장 전용 주차장 이용 가능, 
            하지만 대중교통을 추천드립니다.


여유로운 스케줄
연말 특유의 혼잡을 피하려면 일찍 도착해 
근처 맛집과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세요.


공연의 순간을 담아라
스마트폰 대신 마음으로 음악을 즐기고, 
감동을 온전히 느껴보세요.


공연 후 활동
공연 종료 후 근처의 야경을 즐기며 
연말 분위기를 만끽하세요.

🎶올 연말, 최고의 추억을 위한 선택!
'노영심 첼로가 좋아서, 홍진호 피아노가 좋아서'는
연말의 따뜻한 마무리와 2025년을 여는 
특별한 경험이 될 거예요. 


잊지 못할 감동의 무대를 놓치지 마세요.

 올 연말, 음악으로 가득한 따뜻한 하루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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